[사진: 점프크립토 웹사이트]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점프 크립토가 개발한 솔라나 밸리데이터 클라이언트인 프랑켄댄서(Frankendancer)가 솔라나 메인넷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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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바우어스 점프 크립토 CSO(chief science officer)는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 컨퍼런스에서 프랑켄댄서를 발표했다.
프랑켄댄서는 풀 밸리데이터 클라이언트인 파이어댄서 프로토타입격으로 올해 8월 공개된 또 다른 밸리데이터 클라이언트인 어게이브(Agave)에 이어 선보였다.
어게이브는 지난달 밸리데이터 클라이언트 버전 2.0이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2024 행사 후 몇주 안에 솔라나 메인넷-베타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파이어댄서는 아직 테스트넷에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