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재단은 미국 디캘브 노던 일리노이대(NIU)에서 ‘K-리스펙트(다문화를 존중하자)’선언식과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선플재단 창립자인 민병철(왼쪽 네 번째) 중앙대 석좌교수와 리사 프리먼(오른쪽 네 번째) NIU 총장, 찰스 라이스(오른쪽 세 번째) 200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등 캠페인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플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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