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록체인 네오뱅크 위파이(WeFi)의 창립자인 리브 콜린스(Reeve Collins)는 AI 에이전트와 계정 추상화로 사용자 관리가 간소화되면서 실행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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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용자는 더 이상 분산형 금융 운영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거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복잡한 거래 전략을 실행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일단 진입에 대한 기술적 장벽이 낮아지면, 이러한 수익 창출 상품은 사용하기 쉽고 수익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콜린스는 "애플리케이션 계층이 조금 더 성숙해지고 AI가 통합되면 이 공간의 모든 복잡성이 사라질 것"이라며 "그러면 어떤 토큰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는 어떤 토큰이 가장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어떤 토큰이 가장 사용하기 쉬운지가 될 것"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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