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미 꺾고 금메달 거머쥔 유도 데구치, 악플 고통 호소…슬픈 감정 들어\"

캐나다 유도 선수 크리스타 데구치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사진: 연합뉴스, 크리스타 데구치 인스타그램]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4 파리올림픽유도 여자 57kg급 결승에서 허미미(경상북도체육회)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크리스타 데구치(캐나다)가 악성 댓글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