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리빙 셀렉트숍 \'바이너리샵\' 리뉴얼 오픈

오늘의집은 리빙 셀렉트숍 바이너리샵을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 버킷플레이스]
오늘의집은 리빙 셀렉트숍 바이너리샵을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 버킷플레이스]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은 지난해 런칭한 리빙 셀렉트숍 바이너리샵을 리뉴얼해 '바이너리샵 2.0'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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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은 바이너리샵 2.0 출시에 맞춰, 오늘의집 앱 내 쇼핑 카테고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경험(UX)도 개편했다. 기존 쇼핑과 바이너리샵으로 나눠 진입이 가능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350여개 브랜드가 선보이는 희소성있고 독창성을 갖춘 제품 큐레이션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에 맞춰 사용자 취향에 맞춰 브랜드의 가치나 스토리 및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감도높고 매력적인 브랜드를 경험하는 새로운 차원의 쇼핑을 고객분들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b:圖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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