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와이즈앱·리테일·굿즈]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11월 국내에서 가상자산 거래 앱 사용자수가 전년 대비 89% 늘어난 639만명에 달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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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4일 가상자산 거래앱 사용자 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11월 사용자가 가장 많은 가상자산 거래앱은 업비트로 월 사용자 수가 455만명이었다.
빗썸 254만명, 코인원 63만명, 바이낸스 54만명, 비트겟(Bitget) 22만명, 코빗 22만명, 바이비트(Bybit) 17만명, 고팍스 14만명, OKX 8만명, BTCC 8만명 순이었다.
[자료: 와이즈앱·리테일·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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