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사진:셔터스톡]
NFT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대체불가능토큰(NFT) 인플루언서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웨일(Wale)은 NFT 열풍이 돌아올 징조가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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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웨일은 자신의 엑스(트위터) 타임라인에 대한 사용자 참여가 급증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람들이 NFT에 다시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웨일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콜렉션이 신규 참여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는 "NFT 열풍이 진정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밈코인의 작동 방식과 비슷하다.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둔 많은 밈코인은 4년 전의 밈코인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웨일은 자신이 소유한 것 중 가장 좋아하는 NFT로 아즈키 PFP(Azuki PFP)를 꼽았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NFT 아티스트로는 번트토스트(Burnt Toast)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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