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트래티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트래티지(Strategy)가 최근 3459 비트코인을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53만1644 비트코인으로늘렸다고 코인데스크가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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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는 이번 매입에 2억8580만달러를 투입했으며, 평균 매입가는 8만2,618달러 수준이다.현재까지 스트래티지는 총 359억2000만달러를 투자해 비트코인을 확보했으며, 평균 매입가는 6만7556달러다.
이번 추가 매입은 보통주 매각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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