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인 9월 6일까지 와인&위스키 선물세트를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글렌그란트 15년’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5만원을 할인해준다. ‘조니워커 15년 셰리’는 사전예약 기간 8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우마니 론끼 비고르 레드+화이트’는 행사 카드 결제 시 45% 할인해 3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실속형 와인 선물세트 17종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샤를 에네 꼬뜨 뒤 론 루즈+1883 보르도’, ‘두르뜨 그란 떼루아 쌩떼밀리옹+메독’은 40%, ‘피치니 메모로+메모로 화이트’는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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