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와리 네트워크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솔라나 기반 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 프로젝트인 마와리 네트워크(Mawari Network) 가 1080만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현지시간) 더블록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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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는안필드, 보더리스 캐피털, 1kx가 주도했다.

마와리 네트워크는 솔라나 기반 DePIN 프로젝트로 실제 세계에 디지털 정보를 결합하는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을 확장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확장 현실(MR) 같은 공간 컴퓨팅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은 주변에 있는 것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마와리 네트워크는 VR, AR, XR 기기들을 위한 실시간 3D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