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팬텀]
[사진: 팬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 기반의 주요 암호화폐 지갑 팬텀이 소셜 미디어에서 사용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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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팬텀 앱에서 '공유' 기능을 사용해 인기 토큰과 관련된 차트 및 거래 페이지를 친구들과 SNS 그룹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다. 팬텀의 링크는 문자 메시지, 왓츠앱,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 다양한 SNS에서 공유 가능하다.

이 기능은 거래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Phantom을 통해 링크를 공유함으로써 인기 토큰에 대한 정보를 민감한 투자자들에게 안전하고 즉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거래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팬텀을 통해 링크를 공유함으로써 인기 토큰에 대한 정보를 민감한 투자자들에게 안전하고 즉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차트에는 가격뿐만 아니라 시가총액과 토큰의 개요도 게재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팬텀은 모바일 및 브라우저 앱에 토큰 가격 차트를 도입했으며, 가격 추이와 시가총액 뿐만 아니라 토큰 홀더 수와 같은 밈코인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데이터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