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거래소 펌프닷펀, 고급 거래 터미널 공개…신규 토큰 출시 예고

솔라나 기반 밈코인 거래소 펌프닷펀의 다양한 밈코인 [사진: 펌프닷펀]
솔라나 기반 밈코인 거래소 펌프닷펀의 다양한 밈코인 [사진: 펌프닷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 기반 밈코인 거래소 펌프닷펀이 새로운 거래 터미널 '펌프 어드밴스드'(pump advanced)와 함께 곧 출시될 토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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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펌프 어드밴스드는 전문 사용자를 위한 고급 기능을 갖춘 거래 터미널이다. 주요 인터페이스에는 차트, 상위 홀더 통계, 고급 필터, 실시간 업데이트 스레드 및 기타 기능이 포함돼 있다.

사용자는 인증 플랫폼 프라이비로 로그인해 비보관형 지갑을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펌프 어드밴스는 초기 30일간은 수수료를 0%로 부과할 예정이며, 이후 수수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펌프닷펀은 토큰 출시와 관련해 "우리는 초기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대중에게 이를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펌프닷펀의 일일 수익은 10월 들어 100만달러에 근접했으며 지난 8월 말 누적 수수료로 1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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