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픈트레이드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테이블코인 이자 상품 회사인 오픈트레이드가 시드 확장 라운드에서 400만달러 규모 자금을 확보했다고 더블록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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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는 알비온VC가 주도했고 a16z 크립토 및 CMCC 글로벌도 참여했다.
서클 기반으로 구축된 오픈트레이드는 자산 관리회사들이 이자를 제공하는 온체인 대출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앞서 오픈트레이드는 4월 320만달러 규모 초기 투자를 받았다. 당시 투자에는 a16z CSX(crypto startup accelerator), CMCC 글로벌, 드레이퍼 드래곤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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