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시커 스마트폰 [사진: 솔라나 모바일]
솔라나 시커 스마트폰 [사진: 솔라나 모바일]

[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선물을 추천했다.

<!-- -->

솔라나의 2세대 스마트폰인 시커(Seeker)는 암호화폐 지갑, NFT 마켓플레이스, 디앱 통합 기능 등을 갖춘 제품이다. 다만 이 제품은 오는 2025년에 배송될 예정이라 이번 크리스마스까지 받을 수는 없다. 사전 주문 가격은 500달러(약 72만원)다.

올해 비트코인은 초강세를 보였다. 따라서 '비트코인에 대한 내 생각이 맞았던 것 같다'는 문구가 적힌 머그잔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는 미국 온라인상점 에치(Etsy)에서 30달러(약 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휴대용 콘솔 수이플레이0X1(SuiPlay0x1)도 선물로 좋다. 이 제품은 블록체인 기술과 몰입감 넘치는 게임플레이를 결합해 게임을 하면서 토큰을 획득하고 싶은 사람에게 완벽한 선물이다. 가격은 600달러(약 86만원)다.

USB 비트코인 채굴기 \'게코사이언스 콤팩 F\' [사진: 아마존]
USB 비트코인 채굴기 '게코사이언스 콤팩 F' [사진: 아마존]

초보자를 위한 암호화폐 채굴 키트도 있다. USB 비트코인 ​​채굴기인 '게코사이언스 콤팩 F'(GekkoScience Compac F)는 암호화폐 채굴 업계에 입문하기 좋은 제품이다. 가격은 200달러(약 28만원)다.

패러데이 백은 암호화폐 지갑을 전자기 펄스로부터 보호하는 간단한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지갑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25달러(약 3만원)다.

△디지털투데이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

[db:圖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