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코인(FARTCOIN) [사진: 파트코인 엑스(트위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 기반 밈코인인 파트코인(FARTCOIN)의 시가총액이 한때 10억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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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이하 현지시간)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트코인은 지난 30일간 113% 상승해 일시적으로 시가총액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폭락한 가운데 이뤄진 결과다.
18일 파트코인 가격은 약 21% 급등해 1.02달러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시가총액이 10억2000만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10억달러를 돌파한 지 몇 시간 만에 파트코인은 약 16% 하락해 현재 0.83달러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8억3840만달러다.
파트코인은 지난 10월 24일 출시됐으며, 그간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다. 시가총액은 지난달 22일 4억2300만달러에 도달한 후 12월 5일까지 1억6000만달러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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