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16z 엑스(트위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9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 프로젝트 ai16z의 시가총액이 15억달러까지 치솟았다가 13억달러로 하락했다.
<!-- -->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다오스펀(Daos.fun)이 자금이 지원하는 ai16z는 시가총액 10억달러에 도달한 최초의 솔라나 토큰 확장 프로젝트다. 솔라나의 토큰 확장은 토큰 표준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토큰 2022라고도 한다.
이 프로젝트의 가치는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 a16z 최고경영자(CEO)가 언급한 이후 지난 두 달간 10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이 AI 에이전트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한편, ai16z는 플로키, 도그위햇, 도지코인 등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의 다른 밈코인과 달리 주요 거래소에 상장하지 못했다. 블록체인 분석 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최근 몇몇 고래들이 이 토큰을 대량으로 구매했다고 한다.
△디지털투데이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
[db:圖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