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라켄]
[사진: 크라켄]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Pump.fun)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으로 이체한 솔라나 예치금이 3억달러를 돌파했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이 전했다.

<!-- -->

지난 1일 펌프펀은 약 5550만달러 상당의 29만2437 SOL을 크라켄으로 이체했다. 최초 거래 규모는 12만 SOL이었고, 그 후 17만2437 SOL을 이체했다.

새해 첫날 이체로 펌프펀의 총 예치금은 150만893 SOL로 늘어났다. 이는 3억달러 이상의 가치에 해당한다. 이후 6만3171 SOL가 추가로 이체돼 총 예치금은 156만4064 SOL로 늘어났다.

펌프펀 수수료 계정은 현재 약 1만379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10만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한편, 탈중앙화 거래소 레이디움에서 펌프펀의 일일 토큰 거래량은 지난해 11월 19일 25억8000만달러로 정점을 찍은 이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