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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레이어1 카르다노 네이티브 토큰인 에이다(ADA) 가격이 하루 만에 12% 급등,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코인데스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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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가격은 3주 만에 최고치인 1달러를 넘어섰다.
에이다 가격 급등과 관련해 직접적인 촉매는 없었지만, 향후 몇개 월간 카르다노에 있을 몇 가지 근본적인 진전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비트코인 중심 탈중앙 금융 생태계와 카르다노 확장성, 네트워크 성능, 다른 네트워크들과 상호운용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포함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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