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더퓨즈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RWA(real-world asset) 토큰화 플랫폼 이더퓨즈(Etherfuse)가 300만달러 규모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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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퓨즈는 이머징 마켓 자산을 토큰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4개 단기 토큰화 채권을 제공한다. 토큰화된 멕시코 연방국채(tokenized Mexican Federal Treasury Certificates, CETES), 토큰화된 브라질 국채(tokenized Brazilian National Treasury Notes, NTS), 스페인과 독일 토큰화 유럽연합 채권(tokenized European Union bonds) , 토큰화된 미국 국채 등 4가지 단기 토큰화 채권 상품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더퓨즈 TVL(total value locked)은 200만달러 규모다.
이더퓨즈는 현재 솔라나, 스텔라, 베이스 블록체인을 지원하고 있다. 조만간 보다 많은 네트워크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토큰화 자산도 계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더퓨즈는 18개월 안에 대부분의 정부 단기 채권과 멕시코 증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자산을 포함해 3500개 이상 RWA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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