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랩]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안랩은 6일부터 8일 3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IT 보안 전시회 ‘사이버DSA 2024(CyberDSA 2024, 이하 ‘사이버DSA’)’에 참가해 글로벌 전략 솔루션 및 서비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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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이번 전시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IT-OT 융합 통합 CPS(Cyber Physical System)보안 플랫폼 ‘안랩 CPS PLUS’ 및 ‘안랩 EPS(이피에스)’•‘안랩 XTD(엑스티디)’ 솔루션 ▲SaaS형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엑스디알)’▲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플랫폼 ’안랩 TIP(티아이피)’ 등 안랩의 글로벌 전략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 전환이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부스를 방문한 관계자들은 안랩이 ‘통합’ 관점으로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안랩은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현지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ASEAN 지역에서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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