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거래소 매직에덴이 채택을 알린 ME토큰이 출시된다 [사진: ME재단]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크로스체인 프로토콜 개발 프로젝트 ME 재단이 자체 토큰인 ME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ME는 웹3 오픈소스 거래를 지원하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dApp) 토큰이다. 재단은 토큰 운영에 필요한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을 개발 및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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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출시 준비 중인 ME토큰이 커뮤니티 주도 거버넌스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NFT 및 비트코인 디앱 플랫폼인 매직에덴이 ME토큰 채택을 알린 만큼, 생태계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매직에덴은 "ME의 채택은 주요 블록체인 자산 거래를 용이하게 함으로서 사용자들에게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ME토큰은 런칭과 함께 매직에덴 지갑에 온보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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