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컴뱃 사용자 수가 3억명을 넘어서며 인기다. [사진: 햄스터 컴뱃 엑스 캡처]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텔레그램 클리커(방치형) 게임 햄스터 컴뱃이 오는 2025년까지의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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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햄스터 컴뱃은 2024년에 남은 계획으로 외부 결제 시스템 통합, 생태계 내 신규 게임 출시, 게임 내 자산으로 대체불가능토큰(NFT) 통합 등을 꼽았다.
또한 햄스터 컴뱃은 생태계 내 게임에서 사용될 전담 광고 네트워크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드맵에 따르면 이는 오는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광고 네트워크의 수익은 토큰을 재구매해 보상으로 분배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햄스터 컴뱃은 2025년에는 NFT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고, 클랜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2단계 에어드롭을 실시할 계획이다.
햄스터 컴뱃은 출시 후 빠르게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첫 81일 동안 2억3900만명의 사용자를 끌어들였으며, 이미 3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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