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압두 로직(Abdu Rozik)이 아부다비에서 열린 비트코인 MENA 행사에서 암호화폐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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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압두 로직은 팬들의 격려로 암호화폐에 입문하게 된 초보 암호화폐 투자자다.
유명인의 지원을 받은 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이미 파산했다. 가장 최근에는 바이럴 인플루언서 할리 웰치(Haliey Welch)의 밈코인 호크 투아(HAWK)가 잠시 급등했다가 90% 폭락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로직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참여할 때는 좋은 의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신이 어딜 가든 좋은 사람이라면 사람들이 당신을 존경할 것이지만, 반대로 한다면 당신의 커리어를 망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로직은 빠르게 기술을 습득하는 능력을 강조했다. 암호화폐를 한 달만 공부한 그는 "지금 시작하지만, 모든 것을 매우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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