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어 프로토콜]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니어 프로토콜이 AI 및 밈코인에 초점일 맞춰진 블록체인인 터보체인(TurboChain)과 네이티브 토큰인 터보를 자사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인 오로라 클라우드(Aurora Cloud) 기반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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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TURBO)는 AI가 생성한 것으로 터보체인에서 거래를 지원한다고 디파이언트는 전했다.
니어 프로토콜 오로라 클라우드는 니어 프로토콜 기반으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운영하는 맞춤형 EVM 호환 가상 체인 네트워크다.
니어 프로토콜은 터보체인 외에 탈중앙화 거래소(DEX) '터보스왑'(TurboSwap)도 선보였다. 터보스왑은 터보체인, 니어 프로오콜, 솔라나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크로스체인 자산 거래를 가능케 하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USDT 등 주요 암호화폐 18종을 지원한다고 디파이언트는 전했다.
터보체인 기반 밈코인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하지만 터보스왑은 터보, 도지코인, 페페, 시바이누, 모그코인, 브렛 등 몇몇 밈코인들을 이미 지원하고 있다고 디파이언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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