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가격이 오는 2025년 1월 폭락할 위험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장기적인 관점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크 컬렌(Mark Cullen)은 "비트코인은 여전히 10만달러 근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더 큰 조정이 일어나기 전에 한 번 더 하락할 수 있는 중요한 가격대"라며 2025년 1월 이러한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반면 인기 트레이더 다안크립토트레이드(Daan Crypto Trades)는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은 고르지 않고 보기 좋지 않다. 그러나 여전히 천천히 상승 추세"라고 전했다.
또 다른 인기 트레이더 스큐(Skew)도 저가 시간대의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을 분석하면서 비트코인의 회복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지난주 최저가와 시장 수요를 휩쓸고 지나간 후에도 지금까지 추세가 무효화된 적은 없다"고 전했다.
△디지털투데이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
[db:圖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