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이 재단]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수이 재단이 크리스티안 톰슨을 새로운 매니징 디렉터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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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은 이전 수이 블록체인 주요 개발사인 미스틴랩스에서 근무했다. 그전에는 메타에서 빛을 보지 못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디엠(Diem) 사업에 참여했다.
수이는 메타 디엠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이들이 나와 시작한 지분 증명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이더리움, 솔라나 등과 경쟁하고 있다.
톰슨 매니징 디렉터는 “수이는 확장 가능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디자인 덕분에 2년도되지 않아 수백만명 암호화폐 사용자를 위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수십억명 사용자가 웹3 이점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직면해 있다.개발자들과 교류하고, 커뮤니티를 성장시키고, 수이를 글로벌 디지털 미래 관문으로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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