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밈코인 로고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BNB 체인 기반 밈코인 출시 플랫폼 포밈(Four.Meme)이 해킹을 당해 18만3000달러 상당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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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포밈은 소셜 미디어 X(트위터)를 통해 “현재 악의적인 공격을 받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이 바로 개입했다고 밝혔다.

포밈은 사용자들 내부 자금은 안전하며 공격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했지만 블록체인 보안 회사 펙쉴드(Peckshield)에 따르면 포밈은 이번 해킹으로 약 18만3000달러 상당 디지털 자산이 유출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2025년 1월 암호화폐 해킹은 전년 대비 44% 감소했지만, 여전히 7300만달러 이상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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