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코인베이스와 니어(NEAR) 등 주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업들이 AI 기술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픈 에이전트 얼라이언스(OAA)’를 결성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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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AI, 코인베이스 결제 및 AI 부문 외에 다양한 블록체인 및 AI 프로젝트들이 참여하는 이번 얼라이언스는 AI 서비스 개방성과 경제성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클라우드 호스팅, 법정화폐 및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 에이전트 얼라이언스는 탈중앙화 철학 기반으로 AI 개발자들이 보다 쉽게 툴들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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