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토, 람다256서 전략적 투자 유치..., AI·블록체인 기반 물류 데이터 사업 강화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마트 물류 기업 파스토(FASSTO)가 블록체인 및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람다256 (Lambda256)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AI·블록체인 기반 물류 데이터 사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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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AI 기반 물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 실시간 물류 흐름을 추적하고, 예측 분석을 통해 운영 최적화를 실현할 계획이다.특히, 리스크 관리 및 공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셀러 수익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요 예측뿐만 아니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스토(FASSTO)는 국토교통부 1등급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은 용인 1·2센터를 중심으로 자동화 물류 운영 및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셀러들에게 체계적이고 신뢰성 높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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