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랑스 국영은행 BPI프랑스(Bpifrance)가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를 위해 2500만유로 규모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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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는 디파이, 스테이킹, 토큰화, AI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BPI프랑스는 투자를 통해 관련 프로젝트들 토큰을 확보할 예정이다. 프랑스 경제재정부도 이번 계획을 지지하며, 신기술 육성과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BPI프랑스는 이미 렛저 등 암호화폐 기업들에 1억6200만달러를 투자했고 2022년에는 디파이 대출 플랫폼 모르포 토큰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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