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솔라나 ETF 승인 가능성 90%로 상향 조정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암호화폐 솔라나 ETF가 2025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승인될 가능성을 90%로 상향 조정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

이는 지난 2월 70%에서 상승한 수치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또XRP와도지코인(DOGE) ETF 승인 가능성도 각각 65%에서 75%로 상향 조정하며, 알트코인 ETF 시장이확대될 것으로전망했다.

현재 그레이스케일, 반에크, 21셰어즈 등 6개 자산운용사가 솔라나 ETF 승인을 대기 중이다.또 6개 회사가XRP ETF를, 3개가 도지코인ETF를 신청한 상태다.

SEC는 오는 10월까지 이들 펀드에 대한 승인을 검토할 예정이다.

△디지털투데이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

작성자의 추가 정보

비자, 스트라이프 브릿지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카드 공동 개발

비트코인, 미국 GDP 하락에도 반등...9만5000달러 회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