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기술 회사 프레이트 테크놀로지, 트럼프 토큰 2000만달러치 매입...왜?

트럼프 밈코인. [사진: 트럼프 X 계정]
트럼프 밈코인. [사진: 트럼프 X 계정]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레이트 테크놀로지(Freight Technologies)가 2000만달러 규모공식 트럼프 밈코인 트럼프(TRUMP) 토큰을매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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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기관 투자자들과전환사채 발행 계약을 체결했으며, 첫 번째 100만달러 규모투자는이미 확정됐다. 이번 결정은 AI 기반 FET 토큰 투자(800만달러 규모)에 이어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전략 일환이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하비에르 셀가스는 프레이트 테크놀로지CEO "트럼프 토큰이 멕시코와 미국 간 공정 무역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이트 테크놀로지미국-멕시코 간 물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 및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무역 장벽을 낮추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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