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알키미야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블록체인프로토콜 알키미야(Alkimiya)가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율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을 선보였다고 코인데스크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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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미야 프로토콜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이더리움 기반으로 구현돼 있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로 불리는 이들은 끌어들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알키미야 프로토콜은 트레이더, 마이닝 풀 및 재단들을 티깃 사용자층으로 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알키미야는 보도자료를 통해 "채굴 회사들은 높은 운영 비용에 직면해 있어 점점 수수료 변동성에서 보호할 수 있는 위험 회피 수단들을 찾고 있다"고 자사 프로토콜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키미먀는 2021년 설립됐고 드래곤플라이, 캐슬 아일랜스 벤처스 등을 투자자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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