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인텔리전스가 암호화폐 강세장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사진 셔터스톡]
크리스탈 인텔리전스가 암호화폐 강세장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크리스탈 인텔리전스(Crystal Intelligence)의 나빈 굽타(Navin Gupta)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올해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크리스탈 인텔리전스는 블록체인 분석 및 규정 준수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이 기업의 글로벌 고객은 2배로 증가했으며 현재 5만개 이상의 기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나빈 굽타는 미국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으로 운영 허가를 신청하는 블록체인 기업 수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자사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의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자사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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