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의 CFO가 암호화폐를 언급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플로리다주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지미 패트로니스(Jimmy Patronis)가 암호화폐에 대해 언급했다.
<!-- -->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패트로니스 CFO는 주 행정 위원회가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패트로니스는 "암호화폐는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이는 축소되지 않고 계속 확장될 것이다. 우리는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어리석은 짓을 해버릴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패트로니스는 탈중앙화 암호화폐가 소비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정부의 과도한 개입에 대해 저항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이미 비트코인과 다른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를 다각화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외국보다 앞서가기 위해 암호화폐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b:圖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