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랭클린 템플턴이 솔라나에도 온체인 미국 정부 머니 마켓 펀드(MMF)인 FOBXX를 확장한다고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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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XX는 스텔라 네트워크 기반으로 운영되다 지난해 이더리움, 코인베이스 레이어2 베이스, 앱토스, 아발란체로도 확장됐다.
솔라나는 최근 신규 토큰 및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가 급증하며 주목받고 있다.
FOBXX는 2021년 출시 이후 594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하지만 해시노트 USYC(Short Duration Yield Coin)과 블랙록 BUIDL(BlackRock USD Institutional Digital Liquidity Fund)에는 뒤져 있다.
현재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들 중 이더리움이 38억달러 규모 토큰화된 자산을 보유하며 52% 점유율을 확보했다. 솔라나는 1억3500만달러 규모로 7위에 랭크됐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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