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회복력과 유용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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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거래량은 지난 4개월 동안 월평균 8000억달러에 달하며, 주소 수도 일일 60만개까지 증가했다.
USDC와 USDT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7400억 달러의 거래량을 차지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집중도는 강력한 실적을 가진 확립된 스테이블코인 옵션에 대한 시장의 선호를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이더리움은 스테이블코인 활동을 위한 선택 블록체인으로 계속되고 있으며, USDC 350억 달러와 USDT 670억 달러를 호스팅하고 있다.
한편, 스테이블코인은 전통 금융 시스템에 비해 24시간 연중무휴 결제가 가능하고, 낮은 국제 거래 수수료, 스마트 계약을 통한 프로그래머블 머니 및 더 큰 금융 포용성을 제공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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