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자산 관리 부문 자회사인 코인베이스 애셋 매니지먼트는 토큰화된 MMF(money-market fund)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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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코인베이스도 암호화폐 시장에서 점점 관심을 끌고 있는RWA(real-world assets) 분야에 직접 진출하게 됐다.
투자자들 입장에서 토큰화된 펀드는 블록체인과 연결된 자산이 주는 투명성과 뛰어난 유동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발행사들은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지난해 12월 코인베이스 애셋 매니지먼트는 지난해 12월 아부다비 규제 당국으로부터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 기반으로 전통적인 자산을 토큰화하는 것에 대한 원칙적인 승인을 획득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애셋 매니지먼트는토큰화된 펀드 활성화를 위해 버뮤다 기반 아펙스 그룹과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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