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봉크 및 도지코인 프로젝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올해 밈코인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실물자산(RWA)과 인공지능(AI)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인 건전성을 위해 더욱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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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은 가볍고 재미있게 설계된 코인으로 도지코인, 시바이누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활발히 논의되며, 유명인들의 홍보로 인해 가치가 상승했다.
그러나 밈코인은 단기적인 투자 방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을 뿐, 지속 가능한 투자 수단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지적했다. 밈코인의 평균 가격 상승률은 RWA보다 4.6배 높았지만, 이러한 격차는 곧 뒤집힐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블록체인 산업은 밈코인 버블로 인한 유동성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으며, 실질적인 유동성 촉매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RWA와 AI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RWA는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에서 토큰화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며, AI 시장은 향후 몇 년 동안 연평균 19.%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분야가 다음 강세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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