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채팅 솔루션 ‘톡플러스(TALKPLUS)\', ‘클랫’으로 재탄생

[디지털투데잍 황치규 기자넵튠은 자사 기업용 채팅 솔루션 ‘톡플러스(TALKPLUS)’ 서비스명을 ‘클랫(KLAT)’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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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랫은 기업들 서비스에 채팅 기능을 구현해주는 SaaS 솔루션으로 현재 한화시스템, KT 알파, 롯데그룹, 한진, 게임빌, 컴투스 등 앱 서비스 및 게임사를 비롯해 100여개 이상 기업들이 이용 중이다.

넵튠 강율빈 대표는 “리브랜딩을 통해 클랫이 채팅 솔루션을 넘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영역에서 범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업들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구축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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