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블록체인 베이스(BASE)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레이어 2 네트워크인 베이스가 일일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에서 다른 모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앞질렀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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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베이스의 1일 스테이블코인 전송량은 이더리움, 트론, 솔라나를 처음으로 앞섰다. 이날 베이스는 모든 스테이블코인 전송량의 30%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600억달러 상당의 스테이블코인 중 25%를 차지한 솔라나가 2위를 차지했고, 20%를 차지한 이더리움이 뒤를 이었다.
전송된 거래량의 대부분은 서클의 USDC 스테이블코인으로, 373억달러 상당의 토큰이 거래량의 62% 이상을 차지했다. 2위는 거래량의 약 30%를 차지한 테더의 USDT 토큰으로, 약 180억달러 상당이었다. DAI 스테이블코인은 45억달러로 3위를 차지했고,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베이스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은 경제적 자유를 증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베이스는 빌더가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며, 이러한 제품은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db:圖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