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홍콩 최대 디지털 은행인 ZA 뱅크가 법정화폐를 사용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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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홍콩 거주자가 은행 계좌를 갖고 있고 위험 평가를 받아야 한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구매 가능하다. ZA뱅크는 이 서비스를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와 협력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앞서 ZA뱅크는 10월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위한 샌드박스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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