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코인36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설연휴 암호화폐 시장이 조금씩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한때 10만5300달러까지 치솟았다가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 역시 조금씩 오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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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BTC)은 하루 전보다 0.18% 상승한 10만4911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2% 오른 1억5720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의 시장점유율은 56.52% 수준이다.
주요 알트코인 역시 대체로 오름세다.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0.48% 상승한 3324달러, 리플(XRP)는 0.25% 오른 3.11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1.01% 올라간 688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SOL)는 1.45% 상승한 256달러, 카르다노(ADA)는 0.77% 오른 0.97달러, 아발란체(AVAX)도 4% 남짓 상승한 36.76달러에 거래됐다. 밈코인 대표주자 도지코인(DOGE)은 1.7% 상승한 0.3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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