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어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솔라나 기반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인 솔레이어가 레이어(LAYER) 토큰에 대한 토큰 이노코미 정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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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토큰은 솔레이어 생태계에서 네이티브 및 거버넌스 토큰 역할을 하면 최대 공급량은 10억개다. 초기에는 2억2000만개가 유통된다.
이들 물량은 여러 카테고리들에 할당된다. 51.23%는 커뮤니티 및 생태계를 위해 배정됐고 17.11%는 핵심 기여자들에게 제공된다. 16.66%는 투자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15%는 솔레이어 재단이 제품 확장 및 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사용한다.
솔레이어에 따르면 레이어 토큰은 거버넌스,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생태계 인센티브, 미래 블록체인 검증 보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솔레이어는 하드웨어 가속형 솔라나 가상 머신(SVM) 블록체인인 인피니SVM(InfiniSVM)도 개발하고 있다. 솔레이어는 인피니SVM에 대해 1밀리세컨드 거래 확인 시간(confirmation time)을 유지하면서 애플리케이션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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