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중 하나인 마더 토큰 [사진: $mother 엑스 캡처]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호주 래퍼 이기 아잘레아(Iggy Azalea)의 마더(MOTHER) 토큰이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인 DWF 랩스(DWF Labs)와의 파트너십 체결 후 50% 이상 폭등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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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F 랩스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엑스(트위터)에서 이기 아잘레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만 전했다. 이후 마더 토큰은 50% 이상 급등했다.
이기 아잘레아는 지난 5월 말 마더 토큰을 출시했다. 출시 직후 마더 토큰은 크게 상승했으나,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그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었다.
지난 6월 아잘레아는 곧 마더 토큰 보유자들이 아잘레아가 계획한 통신 회사에서 휴대폰과 통신 요금제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Pleased to announce our latest strategic partnership with @IGGYAZALEA
Excited to support innovative projects in the Web3 space
Stay tuned for more updates
— DWF Labs (@DWFLabs) July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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